[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농협은 문경농협APC에서 지역 햇 아오리(쓰가루) 사과 15톤을 첫 출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일 늦게 출하가 시작됐지만 생산량은 8% 정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오리 사과는 새콤한 맛과 초록빛이 특징이며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경북연합사업은 지난해 사과품목 585억원의 연합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3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농협 최규동 본부장은 “경북과일의 대외마케팅 활동 강화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과수농가 소득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