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정은우가 재회했다. 7월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리조트에서 또 다시 재회하게 되는 황금복(신다은 분), 강문혁(정은우 분)과. 그 사이에서 문혁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예령을 비롯한 회사 직원들과 리조트 시찰을 가고, 금복은 여느때와 같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청소중 푯말이 떨어지며, 문혁은 금복이 청소하는 방에 의심 없이 들어가고.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이에 금복은 옷을 벗고 있는 문혁을 보고 깜짝 놀라고, 다급하게 나가려다 넘어지기까지 했다. 문혁은 금복과 티격태격하며 내보내려고 하지만. 그 순간. 문혁을 본격적으로 꼬시려 마음을 먹은 예령은 문혁의 방에 노크를 했다.
금복의 부탁으로 문혁은 금복이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숨겨주고 있는 상황. 결국 문혁은 금복을 다급하게 커튼 뒤로 숨기고 예령을 맞이한다. 예령은 문혁에게 휴대폰을 놓고 갔다며 전해주고, 돌아가라는 문혁의 말을 무시한 채 파일을 찾아야 한다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문혁은 난감한 상황 속에서 금복이 들킬까 전전긍긍했다. 예령은 파일을 꺼냈지만 돌아가질 않고, 문혁은 이에 씻던 중이라고 서둘러 예령을 돌려 보내려 했다. 그러나 예상밖에 금복이 떨어 트렸던 비누가 문제가 되었다. 뒤돌아가다 그만 비누를 밟고 넘어지는 예령. 문혁은 그런 예령을 붙잡으려다 그만 함께 넘어지고 말고, 어찌하다보니 문혁이 밑에 깔리고, 예령이 그 위로 넘어진 모습이었다. 금복은 조용해지자 상황을 보려 커튼을 열지만, 그곳에서 야릇한 자세의 두 사람을 보고 놀라 청소 도구를 떨어트렸다. 예령은 그 소리에 고개를 들려고 하지만, 문혁은 금복을 지켜주기 위해 예령의 고개를 자신의 품에 묻어. 또 다시 예령을 오해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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