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남순이의 수영실력에 활짝 웃었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남순이의 수영실력에 감탄하며 유난히 기뻐했다.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애견 훈련센터를 찾아 두치를 비롯한 강아지 식구들의 훈련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이경규는 개들이라면 무조건 수영을 하는 줄 알았다며 뿌꾸의 수영실력에 당황스러워했고, 놀란 마음을 간식으로 달래려 했지만 뿌꾸는 간식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훈련병으로 남순이가 선택됐고 이경규는 남순이를 수영장에 조심스레 내려놓았다.그러나 남순이는 벌벌 떨기만 할 뿐이었고 이경규가 다정하게 남순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간식을 보여주자 남순이는 꼭 먹겠다는 열망으로 유유히 아빠 이경규를 따라나섰다. 의외로 힘차게 물장구를 치며 남순이가 수영에 성공했다.이경규는 “남순아 너밖에 없다”며 감탄했고, 이어 혼자 수영하는 것에 도전했는데 남순이가 의외로 잘 해냈다. 이경규는 유독 예뻐했고, 이예림은 두치가 자기 차례라는 것을 알고 있는 눈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가 드디어 두치를 불러냈고 나오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두치를 강제로 소환해냈다. 이경규는 수영으로 두치의 살을 뺄 요량이었고 드디어 두치가 입수를 하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경규가 두치를 안아 서서히 물에 들어가는데 두치가 팔을 허우적거리며 수영을 했고, 이경규에게서 멀어지며 조금씩 이예림에게 수영해 다가갔다. 두치는 가볍게 수영에 성공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경규는 아빠 미소를 지었다.이어 이경규가 두치를 부르며 최장거리 수영을 시켜볼 생각인 듯 했고, 두치가 잘 건너오자 이경규는 “니가 진정한 물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는 혼자서도 잘하는 두치가 물 밖으로 빠져나가려는데 무거운 몸으로 미끄러져 폭소케 했다.그러나 물 밖으로 나간 두치가 또 다시 수영장으로 들어오고 싶어했고, 이경규는 팔은 온통 상처 투성이지만 즐거운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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