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랩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1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지난 주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구창모 편 1부에서 우승을 한 것에 이어 2부에서는 민영기, 허각, DK, 홍경민, 김연지, 세발까마귀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9번째 김연지와 10번째인 세발까마귀의 무대를 준비하며 대기실에서는 막간 랩 교실이 펼쳐졌다. 정재형은 제시의 랩 실력이 요즘 최고의 대세라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랩을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제시는 랩의 흐름과 가사전달력이 중요하다고 꼽았다. 그러며 랩을 할 때는 자신만의 느낌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것.그러며 영어가 섞인 랩 가사를 능숙하게 외웠고, 그 랩을 따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MC들이 나섰다. 하지만 그들의 랩에 제시는 냉정하게 “탈락”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랩에 도전한 이는 바로 김소현. 앞서 김소현은 제시의 팔을 보고는 “제시 팔이 너무 얇아 깜짝 놀랐어”라고 랩을 선보여 대기실에 웃음을 선사했다.김소현은 이번에도 제시의 가사를 따라 부르나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랩을 보였고, 이때 마지막에 허밍을 넣은 부분이 그만 너무 강하게 강조되는 바람에 듣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옆에서 조마조마하게 듣고 있던 손준호도 “마지막에 돼지 소리 뭐냐”고 아내를 타박하기도.

하지만 손준호 역시 성악 버전으로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송소희만이 제시의 랩을 잘 따라해 “못하는 게 없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쟁쟁한 출연진을 제치고 세발까마귀가 436표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