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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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인분교수가 화제다.지난 1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제자에게 폭행 및 인분을 먹인 교수 장 씨를 상해, 집단 공갈, 사기,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한 가운데 인분교수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있다.인분교수는 자신의 제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인분까지 먹여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가운데 제자에게 위자료 130만원을 지급하려 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더군다나 인분교수가 법원에 선처를 바란다면 1억 원을 공탁한 사실이 전해진 것. 하지만 정작 피해를 당한 제자에게는 위자료 130만원을 포함 총 400만원만 지급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피해자는 법원으로부터 장 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원과 손해금 16만원 등 400만원을 공탁했다는 서류를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인분교수는 피해자가 일을 잘 하지 못한다는 이유와 단지 비호감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상습적으로 가했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부려 화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 10차례에 걸쳐 인분까지 먹인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을 일으켰다.이에 그치지 않고 식사를 주지않고 심지어 2~3일씩 잠도 재우지 않았다. 임금 역시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30만 원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는 "법원으로부터 '장 씨가 미지급 급여 249만원과 손해금 16만원 등 400만원을 공탁했다'는 서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받지 못한 월급이 600만원이 넘는다”며 “그런데 피해 위자료가 고작 130만원이라는 게 믿지 않는다. 장 씨가 반성하고 있는 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장 씨의 소속 대학은 교수인사위원회를 열어 조만간 교수직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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