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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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황정민이 히말라야 일화를 밝혔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황정민은 히말라야를 갔는데 오히려 그곳에서는 안 씻는 게 당연한 것이더라며 그로인해 불편해하지 않는다 전했다.새롭게 단장한 ‘힐링캠프’에 천만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돌직구부터 500MC들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까지 그대로 전해졌다.황정민은 얼마 전 영화 촬영을 위해 히말라야에 갔는데 씻으면 안 된다는 말을 했다며 오히려 안 씻는 게 불편한 게 아니더라며 한 번쯤 생각을 돌려보면 근사한 일이 펼쳐질 수 있을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잘 안 씻는다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부인은 결혼하면 바뀔 줄 알았는데 안 바뀌더라며 남자 털이 그렇게 많은 것을 처음 알았다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자기 몸에는 별로 털이 없다 말했고 김제동은 턱수염은 뭐냐며 깐족댔다.결국 폭발한 황정민은 ‘야이씨’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의 아내는 자기 남편도 황정민같은 사람이라면서 황정민이 그러니 이해가 된다 말해 폭소케 했다. 황정민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계시니 열심히 씻으라 조언했다.황정민은 지방에 혼자 있는데 외로울 때 아무도 오지 않지만 아내만은 온다면서 자신을 지켜줄 방패라 말했고 그런 사람을 위해 씻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 물었다. 그러나 김제동을 보고는 모르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좋아하는 사람과 힐링캠프에 왔는데 제대로 손도 못 잡아봤다는 메시지에 한 커플이 손을 들었다. 커플 남자는 여자를 소개팅해서 만났는데 자주보면서도 손을 못 잡겠다 말했고 손을 잡으려고 하면 손을 치우라고 말한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사귄지 이제 9일 째인 두 커플.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고 황정민은 19일 째 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냐 하자 남자는 한숨을 쉬었다. 황정민은 상대방이 손을 잡지 않는 것은 어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안달할 필요가 없다 전했다.황정민 역시 아내를 만났을 때 그런 경우가 있었다며 손잡기를 꺼리던 아내를 위해 기다려줬던 것 같다 밝혔고, 남자는 못 기다릴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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