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여성 복부에 찾아오는 3대 불청객이 있다. 바로 과도한 지방, 늘어짐, 그리고 튼살이다. 이는 여성의 일생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 쉽게 사라지지 않고 복부에 자리잡아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큰 문제를 일으킨다.복부에 불청객이 찾아왔다는 것은 30대 이후부터 확인할 가능성이 높다. 20대부터 서서히 떨어지던 기초대사는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그 속도를 높여 급격히 떨어져 간다. 지방을 태워주는 근육은 매년 0.5%씩 감소한다. 여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급격히 늘어나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은 복부에 지방이 더욱 잘 쌓이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여성들이라면 여러모로 복부에 비만이 쌓이기 쉬울 수 밖에 없다.일하는 환경도 문제이다. 대부분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한다면 복부에 시한폭탄을 장착해 두고 있는 셈이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부비만은 물론 사망률까지 높아진다고 알려준다.여기에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 ‘폐경기’라는 여성만의 사건도 겪는다. 그 전에 아무리 잘 관리했어도 임신, 출산, 폐경기를 겪고 난 다음에는 자신의 노력만으로 전과 같은 몸매를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복부는 탄력을 잃어가며, 급격한 팽창 효과로 인해 복부 표면에 튼살이 발생한다. 출산 시 제왕절개를 선택하면 제왕절개선이 흉터로 남기도 한다. 출산 이후 몸조리를 잘못할 경우에는 복부에 있던 지방들이 악성지방으로 자리잡기도 한다. 폐경 이후에는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지방이 붙는 다는 것을 느낄 만큼 복부에 살이 찌기도 한다.문제는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자리잡은 불청객들은 운동으로 빠지기 어려우며 마사지로도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설사 인고의 노력 끝에 지방을 없앴다 해도 튼살과 흉터, 잃어버린 탄력까지 사라지게할 수는 없다.그렇기에 자신의 노력을 보완해줄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 의학적 도움이 그 역할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복부의 흔적들을 지우개처럼 지우는 ‘복부성형술’이 있다. 복부성형술은 일반적인 지방제거술과는 다르다. 바람 빠진 풍선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지방을 빼난다고 복부가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니다.그보다는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시술이 필요한데, 이를테면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Deep Plane Lipobdominoplasty)’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복부성형술이라면 복부의 복합적인 문제를 말끔히 지울 수 있다.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은 우선 복부에 퍼진 지방을 균일하게 흡입하여 제거해 준다. 그런 다음 복부 표면에 자리한 튼살 및 늘어진 살들을 끌어내려 깨끗이 제거해준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벌어진 복부 근육을 가운데로 타이트하게 조여주면서 날씬하고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 운동으로도 안되던 3대 불청객들을 복부에서 사라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아니 사라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처녀적 몸매로, 어쩌면 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복부로 만들어 준다. 게다가 흉터 길이가 짧고 감각 이상 등 부작용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보완하여 안전성을 높였기 때문에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출산이나 체중감량 등으로 탄력 잃은 복부의 문제를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은 효과적으로 바로잡아 줄 수 있다. 전처럼 날씬하고 탄력 있는 복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배꼽까지도 세로로 디자인 할 수 있어 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복부와 허리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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