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신다은 곁을 멤돌고 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정신을 잃은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황금복(신다은 분)의 주위를 멤도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은 심부름센터에 전화를 하고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알수 있냐고 말한다. 그러나 은실은 자신의 바로 뒤에 붙어 있는 금복이 붙인 전단지를 보지 못하고, 그때 바람이 불어 전단지가 발치에 떨어지지만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은실은 금복이 사는 집 인근에서 살고 있었다. 은실은 누군가에게 선물할 옷을 사러 매장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울고 있는 인우(김진우 분)의 조카 평강(이한서 분)을 만나게 된다. 그곳은 다름 아닌 인우의 삼촌 말식(문천식 분)이 알바를 하는 곳이었던 것.

은실은 울고 있는 평강을 달래며 품에 안고, 평강은 그런 은실의 행동에 힘이 난듯한 모습이었다. 은실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빠가 언제 오냐고 했냐는 은실의 말에 평강은 모르겠다고 하고, 이에 은실은 직접 평강을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결심한 것. 은실은 인우의 집까지 평강을 업어 데려다 주고, 들어가라며 밥 잘먹고 엄마말 잘 들으라고 말한다. 이에 평강은 기가 죽어 "엄마 없는데"라고 말하고, 은실은 자신이 미안하다며 평강을 꼭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은실은 평강에게 엄마가 어디서든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울면 안된다고 말을 하고, 엄마가 올지도 모른다는 평강의 말에 자신도 기도를 하겠다며 발걸음을 돌렸다. 곧이어 말자(김나운 분)이 집에서 나오지만, 그 짧은 순간. 은실은 이미 사라지고 뒷모습만 보이는 상태였다. 또한 말자는 멀어져가는 은실의 뒷모습을 보지만,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그녀가 은실인지 알아보진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