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오상진/ 사진: KBS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오상진/ 사진: KBS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오상진/ 사진: 오상진 SNS
해피투게더 오상진/ 사진: 오상진 SNS

[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해피투게더'에서 방송인 오상진의 옴므파탈다운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 등 실제 형제, 자매, 남매가 출연해 놀라운 비주얼을 뽐내 주목을 끌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주목이 된 건 오상진, 오민정 남매였다.모범생 오빠 오상진에 이어 정석의 길만 밟아온 동생 오민정은 오상진이 해외만 다녀오면 남다른 주방용품에 애착을 갖는다고 폭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민정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오빠의 취향에 대해 "해외에 가면 왜 이렇게 주방용품, 특히 그릇을 사오는지 모르겠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오상진은 "자취를 하고 그러다 보니 그 나라의 특징있는 그릇들을 사오면 좋더라"고 입을 열며 "미리 가기전에 일본 그릇 장인에게 전화하기도 했다. "고 밝혀 심상치 않은 그릇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이어 "내가 생각해도 조금 비싸긴 하다. 50~60만원 상당의 밥그릇인데 그래도 장인이 만들었다"고 털어놔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의 옴므파탈적인 반전 매력은 이뿐만이 아니다.한 때, 오상진은 술 마시고 있는 음주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개한 바 있어, 그 모습이 또다시 재조명 받고 있다.바른 생활 사나이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오상진은 "잘못된 음주문화 타파합시다. 2004년의 한 때"라는 글과 함께 까치집이 서있는 헝크러진 머리를 하며 술마시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오상진은 사진 속에서 맥주잔을 일렬로 세워놓고 술을 따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지금의 스마트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이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온 것.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딱딱하지 않고 수더분하고 좋아보인다","오상진 같은 오빠도 부럽지만, 남편으로 삼고 싶다"."오상진은 언제 결혼하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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