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내림세를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가 장중 상승 반전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남북 고위급 대표단의 협상이 이어지면서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던 남북 경제협력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5일 오전 10시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21포인트(1.47%) 상승한 636.20을 기록하고 있다.
0.47% 내린 624.09에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상승했다가, 한 때는 0.56% 내리는 등 지수가 크게 출렁거리고 있다.
순매도세를 나타냈던 외국인이 이시간 현재 31억원의 주식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지수도 상승반전에 성공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남북 고위급 회담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남북 경협주가 오르고 있다. 이날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날보다 24.62% 오른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공영과 이화전기는 각각 20.04%, 17.49% 상승 중이다. 제룡산업 역시 15% 넘게 오르고 있으며 로만손은 12% 이상 상승 중이다. 제룡전기, 에머슨퍼시픽은 모두 9% 넘게 오르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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