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전세계 44개국 박스오피스 석권, 전세계 흥행 수익 8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며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미니언즈>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각)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해 관심이 집중된다. 바로, 마블의 신작 <앤트맨>의 개봉에 박스오피스 자리를 내어줬던 <미니언즈>가 2주만에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 <앤트맨>은 물론 금주 개봉작들을 모두 물리치고 박스오피스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미 첫 주 북미 오프닝 스코어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픽사의 <토이스토리3>를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순위 2위에 등극한 바 있던 <미니언즈>의 이 같은 기록은 무려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 탈환에 성공, 식지 않는 흥행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장기 흥행까지 예고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전 세계 44개국 박스오피스 석권에 이어 지난 7월 29일 국내 개봉한 <미니언즈>는 개봉과 동시에 최근 3년간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갈아치우며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렇듯,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전 세대를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의 탄생으로 화제를 더하고 있는 <미니언즈>가 북미에 이어 국내에서도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으로 1위에 성공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니언즈>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미니언즈' 포스터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