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최정문과 김경란이 묘한 기류로 출연진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6화에서는 메인매치로 가넷매치가 진행됐다. 가넷 매치는 가넷을 가지고 배팅하는 매치로, 가넷을 그동안 많이 보유한 플레이어가 유리한 상황이다.이날 본 게임은 '가넷 도둑'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마피아, 카르텔, 경찰, 거지 각각의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선택하며, 각각의 캐릭터에 따라 가넷을 나누어 갖는 게임이다. 게임은 총 8라운드로 매 라운드마다 4개의 가넷을 걸고 게임을 하게 된다.이날 본 게임에 앞서 최정문과 김경훈이 함께 등장했다. 최정문은 "오빠는 나의 가넷의 두배다. 하나만 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훈은 "가넷말고 더 좋은 걸 줄수도 있지. 생명의 징표라던가"라고 떠봤다.이에 최정문은 "생명의 징표를 준다고?"라며 징징댔고, 이에 김경훈은 피곤한 표정으로 "아 정문이랑 있으니까 불편하다. 왜 가넷 거지를 나랑 같은 방에 가둔 거냐"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김경란과 이준석, 최연승이 뒤이어 등장했다.이준석은 김경란에게 대놓고 "오늘 작전은 정문이를 이용해 경란씨를 잡는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경란은 경계하며 "기억할게요"라고 말했다.하지만 최정문은 "이건 난 모르는 작전이다. 준석오빠 혼자만의 생각이다"라며 김경란에게 붙었고, 김경란은 지난주 최정문에게 데인적이 있기 때문에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다.이에 최정문은 다시 김경란 옆으로 가 "언니 우리끼리 할 말이 많을것 같아요"라며 들이댔고 김경란은 싸늘하게 "나중에하자"라고 응수해 출연진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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