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옛날 경양식 돈가스' 한 입에 제자들이 추억속으로 빠져들었다. 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12화에서는 '응답하라! 추억의 돈가스'를 주제로 옛날 경양식 돈가스의 풀코스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고기를 다지는 망치와 소주병을 가지고 등장해 "오늘의 음식은 돈가스다"라며 "돈가스는 일본식과 서양식이 있는데 많은 요청에 따라 오늘은 경양식 돈가스를 만들것"이라고 설명했다.백종원은 경양식 돈가스의 식전 메뉴인 크림스프부터 먹음직스러운 갈색 빛깔의 데미그라스 소스, 사이드 메뉴인 마카로니와 감자 샐러드까지 '경양식 돈가스 풀코스' 레시피를 공개했다.이날 제자들은 각자 자신의 돈가스 고기를 다졌다.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두께와 크기로 돈가스 고기를 다지고 함께 소스와 샐러드를 만들면서 윤상은 특히 더욱 추억속으로 빠져들었다.
돈가스를 튀기기 위해 기름에 고기를 넣으면서도 티격태격 하는 제자들의 모습은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완성된 돈가스를 맛보면서 김구라는 "옛날 생각도 나고 지금 먹어도 맛있다"며 추억에 잠겼고, 바로 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맛을 보면 어릴때 생각이 난다"고 대답했다.윤상은 "좀 지저분하지만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돈가스를 다 자르고 소스와 샐러드를 한데 섞어 포크로 한번에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애제자였던 손호준의 뒤를 이어, B1A4의 '바로'가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해 백선생의 부엌을 빛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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