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호텔신라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8%대 급등세다.
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8.33%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CS증권, 도이치코리아, 모건스탠리 등이 올라있다.
이날 증권사에선 호텔신라가 실적 최저점을 지났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실적이 최저점을 찍는 순간은 이미 지나갔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에 100억원 이상이 추가댔고, 올 4분기부터 2016년 말까지는 입국자 정상화 등 효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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