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H 스포츠 = 이갑수 기자] 여성 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요리 솜씨나 철두철미한 경제관념, 여성 고객을 상대하는 섬세한 감성 등 다양한 요소가 장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창업을 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매장 운영을 가장 취약하게 할 수 있는 문제의 뿌리를 미리 제거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 창업자는 창업아이템의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식재료의 재고나 인력 관리 등의 문제에 쉽게 봉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사소한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 쌓이고 쌓이면 매장의 존폐 위기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 장점을 살리는 것보다 위기관리가 더 중요한 여성 창업자들에게 전문가들은 소자본창업아이템을 주로 권장한다. 업종의 경우 유행이나 시즌이 없는 아이템을, 매장에서 직접 조리할 일이 많은 아이템보다는 완성도 높은 완제품을 공급 받아 노동 강도와 인건비를 동시에 낮출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카페형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토시래'(www.tosilae.com)는 최근 여성 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이 중대형 매장 보다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토시래스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토시래스몰은 임대료를 제외하고 15평 기준 5~8천만원 사이에서 풀공사가 가능하다. 업종 변경을 하는 경우라면 기존 설비와 인테리어를 최대한 살려 더욱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업종 변경 창업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역별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토시래의 족발은 화학조미료 없이 30여 가지 자연산 재료를 사용하여 매장에서 매일 직접 삶곤 한다. 하지만 재고 관리가 어렵다면 직접 삶는 족발과 거의 맛 차이가 없는 표준화된 완제품을 공급 받아도 된다. 이 경우, 재고 문제는 물론 노동력이나 인건비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픈 전에는 운영에서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도 있다. 별도의 창업 노하우가 없어도 철저한 교육과 간편한 조리시스템으로 손쉽게 토시래스몰을 운영할 수 있는 것. 가장 이상적인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에 필요한 조건을 거의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토시래는 현재 4만원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무료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체험단 신청은 8월30일까지 할 수 있다. 토시래 또는 여성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9월 3~5일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브랜드 전시를 관람하면 된다. press@hs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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