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유현주의 결혼 소식을 접했다.8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0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결혼 소식을 접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염순(오영실 분)은 유현주와 장성태의 결혼이 급속도로 추진되자 기쁘면서도 걱정되었다.그 동안 동우를 봐주면서 유현주 집에 머물렀던지라 유현주가 결혼하면 갈 곳이 없어지는 것이다. 유현주는 이미 장성태에게 염순과 함께 살자고 동의를 얻었지만 염순은 이를 모르고 추경숙에제 전화했다.염순은 추경숙에게 전화해 “언니 저 언니 집에 들어가서 살게요. 살림도 봐줄게요”라고 했다.
염순은 경숙이 결혼한 것을 전혀 모르고 이 같은 부탁을 한 것이었다. 경숙은 자기가 결혼했단 이야기는 쏙 빼고 “안돼, 싫어. 내가 왜 너랑 사니. 네가 뭐가 예쁘다고”라며 거절했다.염순이 “살게 해주시면 안 돼요?”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애절한 염순의 목소리에도 경숙은 “됐고, 다신 연락하지 마”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이후 경숙은 유현주에게 온 전화를 받게 되었다. 경숙은 오랜만에 전화한 현주에게 “요즘 바쁘니 연락하지 말자”라고 했다.유현주는 “이번이 마지막이라서 연락드렸어요”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경숙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본인은 결혼을 했으면서 현주가 재혼하는 것은 막으려는 것이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장성태와 유현주의 결혼을 반대하는 추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심지어 추경숙은 유현주의 친정 엄마인 서미자(권재희 분)까지 만나 장성태와의 결혼을 미루라고 말해 서미자를 황당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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