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는 11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과 관련해 주한 외국무관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33개국 53명의 외국무관단을 대상으로 북한 DMZ 지뢰도발 사건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박철균(준장) 국방부 국제정책차장 주관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이번 북한의 지뢰도발 사건 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안영호(준장) 합동조사단장을 포함한 실무진도 배석한다.
북한의 DMZ 지뢰도발 사건의 개요에 대한 설명과 외국무관단의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북한의 DMZ 지뢰도발이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합의를 위반한 비인도적 행위로서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에 대해 국제사회와 인식을 공유하고 대북경고성명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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