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해외 박사 출신 교수 10명 가운데 7명이 미국 박사, 박사 출신 장관 16명 중 10명이 미국 박사일 만큼 교육, 정/재계 통틀어 미국 유학파의 인적 네트워크가 견고함은 부정할 수 없는 지금 미국 유학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막연한 미국 유학은 오히려 학생들의 장래에 해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실제 현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한국인 유학생의 자퇴율은 4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에 따르면, 유학 생활 중 가장 힘든 점은 바로 언어적인 어려움이 라고 한다. 이 외에 한국과 전혀 다른 학업 환경과 문화적 이질감, 외로움 등이 있다고 한다.유학 전 언어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사전에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가장 큰 부분은 입학에만 맞춰진 영어 교육의 문제다. 통상적으로 미국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토플을 준비해야 하는데 토플 시험 자체가 문제 은행식이기 때문에 반복하면 점수가 오를 수 있으나 토플 점수가 학생의 객관적인 영어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얘기이다.이런 상태로 학생들이 점수에만 맞춰서 미국대학에 가게 되면 학생간의 의사소통도 어려워 외로움을 더 느낄 수 있으며, 강의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 수업을 따라 가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들의 말 빠르기와 억양은 천차만별이고 철저하게 미국인을 기준으로 강의를 한다고 한다.그리고 미국 대학에서 점수와 직결되는 부분은report와 essay인데 토플에 맞춰진 유학 전 영어 교육으로는 writing 프로그램 부분들이 충족되지 않아 좋은 학점을 받기가 힘들다이런 문제들은 이전에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미국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고교내신, SAT, 토플점수가 필요한데 이것만 준비하기에도 시간과 노력,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최근 미국명문주립대가토플, SAT 없이 서류와 심층 면접으로 학생을 정식 선발하는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이 국내에 소개되며 이러한 미국 유학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허가서를 받아 국내에서 1년간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PEAP 아카데믹 교육과정(영어과정+교양과정)을 이수한 후 미국 본교 대학으로 복귀를 하게 되며 국내에서 진행한 1년간의 교육과정 중 얻은 학점도 인정받게 된다.영어과정(PEAP)은 미국대학에서 공식적으로 토플을 대체하는 교육과정으로 미국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어학능력뿐만 아니라 Academic Skills와 문화 등에서도 교육이 이루어져 불필요한 유학 준비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미국대학진학의 솔루션이다.실제로 이 전형을 통해 미국 주립대에 입학한 선배 학생들이 2015년 7월 열린 선후배 간담회를 통해 아직은 생소한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에 대해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자세하게 안내했다.그 중 뉴욕주립대 Geneseo에서 Biology를 전공하고 있는 이상엽 학생은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은 SAT/TOEFL 준비 없이 진학하여 유학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국내에서 진행되는 1년간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writing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과제로 주어지는 essay나 report 쓰는 것에 익숙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 미국 대학 수업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었다.’ 라며 후배들에게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얘기 해주었다현재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에서는 2016학년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명문주립대 수시전형 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설명회 일정2015년 8월 22일(토) 오후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남) 300호2015년 8월 29일(토) 오후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남) 301호설명회 참석문의: 02-53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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