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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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다. 10일 롯데에 따르면 11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 및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벌이는 경영권 다툼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사과문에는 신 회장은 경영권 분쟁이 여론 악화로 이어지며 그룹 이미지와 기업 가치를 훼손한 점과 재계 전반에 부정적 여론을 몰고 온 점에 대해 사과와 반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이는 반롯데 정서 확산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700만 회원을 가진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별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롯데카드 가맹점 해지 및 결제 거부를 선언하고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 물건을 사지 말자는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시민단체들도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비난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또한 롯데는 주요 계열사들 실적마저 내리막길이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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