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북한은 남한보다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광물 생산에서 남한을 앞서고 있다. 특히 철광석 생산량은 1999년 북한 378만6000t, 남한 18만8000톤으로 20배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2013년에는 북한 548만6000t, 남한 66만3000t으로 8배차로 줄었다. 북한이 대부분 광물자원을 내다팔아 부족한 외화를 보충하는 경제전력으로 운용하다보니 고갈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2010년 한국 정부의 5ㆍ24조치 이후 늘어난 대중 수출액은 월평균 1억 달러가 넘지만, 증가액 대부분은 무연탄과 철광석이라는 두 가지 품목으로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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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생산량
(단위: 천 M/T)
남한 북한
1999년 188 3,786
2013년 663 5,486
[자료출처: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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