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민정이 망가지는 연기도 불사한 앙큼한 유혹연기로 매력을 폭발시켰다.
나애라로 분한 이민정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3회에서 다시 만난 전남편 차정우(주상욱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혹을 시작했다.
이민정은 기존 드라마를 패러디하며 다양한 ‘복수 연기'를 펼쳤다. 눈 밑에 점을 찍고 ‘아내의 유혹’ 속 장서희로 변신했고, ‘신세계’ 속 한 장면을 따라하며 거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SBS 교양프로그램 ‘짝’을 패러디한 장면이 또 등장하면서 웃음을 줬다.
정우가 자신에게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착각하면서 여러 가지 상상을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앙돌 이민정, 제대로 망가졌다‘ ’앙돌 이민정, 망가지니 더 귀엽네‘ ’앙돌 이민정, 다음회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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