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7월 전국 청약경쟁률이 17.19대 1을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월간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8월 현재(19일 기준)까지 집계된 청약경쟁률이 18.95대 1을 기록하며 다시금 월간 최고경쟁률을 기록할 태세다.
부동산114가 2007년 이후 전국 아파트의 월간 청약경쟁률 집계한 결과, 올해 7월 기록한 17.19대 1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경쟁률로 나타났다. 7월에 일반 분양된 아파트는 총 4만758가구로, 청약접수자가 70만 명 이상 쏠리면서 평균 17.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 접수자만 67만5838명으로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대부분 마감됐다.
7월~8월 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를 선별한 결과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중 6개가 부산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SKVIEWHills’로 481가구 분양에 14만명 이상이 쏠렸다.
부산 지역 신규분양에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부각된 때문으로 판단된다.
coo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