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추격전 끝에 박보영을 구했다.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과 대면하게 된 신순애(김슬기 분)가 자신의 죽음의 이유를 모두 기억해낸 가운데, 최성재가 자신의 방패막으로 나봉선(박보영 분)을 납치하면서 사라진 나봉선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봉선은 최성재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휴대폰을 손에 넣었고, 묶인 손으로 휴대폰을 켜 강선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나봉선은 말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나봉선은 ‘로즈마리’라는 문자로 자신이 있는 곳의 단서를 전했다.강선우는 나봉선이 보낸 ‘로즈마리’라는 단서에 대해 추리를 하던 중 동생 강은희(신혜선 분)가 기르던 로즈마리를 발견하고, 최성재가 나봉선을 하늘 보육원에 납치 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이에 강선우와 경찰, 그리고 신순애와 서빙고 보살(이정은 분)은 모두 하늘 보육원으로 향했다. 경찰을 발견한 최성재는 나봉선을 차에 태우고 도망쳤고, 차량 번호를 발견한 강선우는 곧바로 그를 뒤쫓았다.
나봉선은 손과 발이 묶인 채 뒷자석에 타 있는 상황이었지만, 도망치느라 정신없이 운전 중인 최성재의 눈을 피해 뒷자석에 있던 흉기를 집어 들었다. 나봉선은 최성재를 찔렀고, 이에 그가 운전하던 자동차가 휘청했다.결국 나봉선은 최성재의 차에서 탈출했다. 최성재는 차를 끌고 다시 달아났고다. 이에 그를 뒤따라 쫓던 강선우는 도로에 남겨진 나봉선을 발견하고 그녀를 구했다. 강선우의 품에 안긴 나봉선은 눈물을 터트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강은희(신혜선 분)가 최성재에게 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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