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해 ‘애들아 과일먹자! 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인당 200g씩의 과일을 제공한다. 또 과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식품검수와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아동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보건소 영양사와 식생활교육 강사를 파견해 영양교육도 진행한다. 매월 한 차례씩 과일채소이야기, 나라별 과일 종류, 과일맛 가공식품 바로알기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흥미 있고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상태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02-330-859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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