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제문이 이범수를 무너트릴 비밀을 잡았다. 8월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작두(윤제문 분)가 곽흥삼(이범수 분)의 비밀을 붙잡고 협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작두는 흥삼에게 태호(윤계상 분)을 내 놓으라며, 자신이 흥삼 대신 누명을 썼던 살인사건에 대해 말한다. 이에 흥삼은 마귀(김형규 분)에게 불안한 시선을 보내고, 마귀는 작두를 묻을 결심을 한다. 그러나 태호가 작두의 파티를 받아 들이며 상황은 진정되고, 작두는 마귀에게 "신은 저 위에 계시다. 저런 방에 박혀 사는게 아니고"라며 흥삼을 비꼰다.
하지만 흥삼은 사태가 진정된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낄 뿐이었다. 이미 작두에게는 흥삼의 살인 사건에 대한 모든 내용이 적힌 장부가 있었기 때문. 작두는 출소하자 마자 그 장부를 지하철 보관함에 숨겨 놓고 있었다.흥삼은 마귀에게 작두를 미행하라고 지시한다. 마귀는 작두가 미행을 눈치챌 듯 말듯, 먼 곳에서 지켜보고 드디어 장부가 지하철 보관함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확한 번호를 보지 못한 마귀. 마귀는 하나 둘 씩, 보관함을 강제로 열기 시작했다. 드디어 흥삼의 비밀이 적힌 장부를 찾은 마귀는 이를 흥삼에게 보고하고, 흥삼은 이에 독사와 악어를 시켜 작두를 묻어 버리라고 지시했다. 서울역에 노숙자에서 작두, 종구(박원상 분)와 함께 커다란 조직을 일으키며 지하경제를 만들어 낸 흥삼. 그러나 흥삼은 이제는 너무나 변해버려 욕망을 위해 자신의 주변을 희생시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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