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대회 성공 한마음 행사’가 7일 문경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8곳 개최 시·군 시민과 지역부대 장병, 주요 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마음 행사는 참가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서포터즈’ 발대식과 개폐막식 주요 행사인 솔저댄스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는 참가국당 100명 이상의 서포터즈를 구성해 응원과 선수단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문경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개최 결의를 한 번 더 다지고 대회 참가 선수 및 관람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대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군인체육대회는 다음달 2∼11일 경북 8개 시·군에서 열리며 세계 100여개국의 선수 8천여 명이 참가,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