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엠넷미디어, 쇼미더머니4 송민호 블랙넛
사진: 엠넷미디어, 쇼미더머니4 송민호 블랙넛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쇼미더머니4 우승자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음모론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쇼미더머니4 베이식, 송민호, 블랙넛의 음원이 공개됐으며, 특히 송민호 겁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음원 사이트를 점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우승후보로 송민호를 지목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음모론’을 연상케 하는 온갖 구설수가 올라오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엠넷미디어와 YG 엔터테인먼트의 구조를 거론하며 송민호에 대한 우승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CJ의 음악전문 계열사인 엠넷미디어는 2008년 YG엔터에인먼트 간의 사업 파트너쉽 확대를 위해, 엠넷이 YG측의 지분 10%를 인수하고, 엠넷 지분의 일부를 YG가 취득해 상호 파트너쉽 협정을 맺었다는 것. 이에 쇼미더머니4를 비롯한 엠넷 기획무대가 사실 YG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다양한 음모론(?)을 재생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복수 누리꾼 및 힙합마니아들은 송민호 무대 퀄리티와 그의 실력을 극찬하며 “무대가 증명해줄 것이다. 무대만 봐도 반박할 수 없는 실력이었다”, “쇼미더머니4 관객 투표 비중을 보면 이건 음모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 결승을 앞두고 제시는 블랙넛을 태영은 송민호 지원사격에 나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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