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3사 주가가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2.49% 떨어진 8만6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중공업(-3.20%), 대우조선해양(-2.68%) 등도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전날 대우조선해양은 드릴십 1첫 수주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하면서 해양플랜트 시장 불황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이로 인해 전날 조선 3사는 잇달아 52주 신저가를 쓰기도 했다. 여기에 이날 조선 3사 노조의 공동 파업 결의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주가를 더 끌어내리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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