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수석 거시경제연구부장 경고
우리나라 경제가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에 실패할 경우 2026년부터 잠재성장률(실질 GDP)이 1%대로 추락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리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거시경제연구부장은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우리 경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답습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오는 2026~2030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1.8%, 2031~2035년 1.4%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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