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물리엔진 적용, 리얼한 상호작용 '백미' - 다채로운 액션, 밀도높은 콘트롤 '손맛'

● 장 르 : 액션 ● 개발사 : 바이코어 ● 배급사 : 바이코어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출시일 : 2015년 9월 14일 출시

게임명가 바이코어의 신작 모바일 무한던전 액션 '히어로하츠 제로(이하 히어로하츠)'가 찾아왔다. 풀 3D의 그래픽과 자체 개발 물리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특정 던전에서 출몰하는 무한 웨이브를 막아내는 형태이다. 게임에 적용된 물리엔진을 통해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며 보다 리얼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유저는 무한 반복되는 웨이브에 맞서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을 구사하며 생존해야 한다. 레벨업과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던전 랭킹에 도전하게 되며, 이에 따른 명예와 보상을 얻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물리엔진의 리얼한 작용이다. 실제 몬스터의 피격 동작이나 오브젝트의 움직임이 매순간 다르고 이런 역동성이 리얼한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진짜 액션게임의 고수라면, 이 섬세한 모바일게임의 손맛을 결코 놓치지 않으리라 장담한다.

'히어로하츠 제로'의 백미는 유저의 손끝 콘트롤에 의해 매순간 달라지는 물리작용에 있다. 단순 애니메이션 연출이 아닌 실제 엔진이 작동해 유저의 동선과 액션에 상호 작용한다. 모바일게임에서 스포츠게임을 제외하곤 이런 물리기반의 액션게임을 찾아보기란 결코 쉽지 않다. 나의 '액션'이 곧 '연출'이다 물리엔진을 사용한 게임인 만큼 그 섬세한 액션이 인상적인 게임이다. 실제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나 오브젝트들을 타격했을 때 나오는 움직임과 동작들은 이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형성된다. 이런 게임성은 매순간이 새로운 연출로 작용하는 섬세한 액션을 선사한다. 마구잡이로 몰려드는 몬스터이지만, 이들을 공중에 띄우고 연속 공격을 하는 다양한 동작 연출이 매번 다르게 연출될 수 있다.

특히, 액션게임의 통쾌함과 자유로움을 즐기고픈 유저라면, 그간 고정된 연출이 반복되던 딱딱한 모바일 액션을 뒤로하고 이 게임을 잡아보도록 하자. 유저는 기본적인 웨이브 던전을 통해 아이템과 골드를 획득하고 레벨업과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던전 랭킹 상위에 도전하게 된다. 영웅을 선택하고 자신의 사용할 3종류의 무기를 선정해 게임에 임하게 된다. 자신의 리그별 순위를 갱신하며 무한던전, 탐험, 요일던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저는 자신이 사용할 기본 타격과 액션스킬을 통해 타임 아웃 형태의 웨이브에서 최대 점수를 올려야한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동기부여 '매력' 이 게임 목적은 캐릭터와 아이템의 수집, 육성 그리고 이를 통한 더 큰 목표로의 도전이다. 유저는 매력적인 5명의 캐릭터를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캐릭터별로 3종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에는 너클, 대검, 라이플을 사용하는 '마오', 쌍검, 한손검, 피스톨을 사용하는 '마리', 쌍검과 한손검, 대검을 사용하는 '로티아', 너클 라이플, 피스톨을 사용하는 '미리안', 다섯 캐릭터중 유일하게 한국 풍의 이미지를 가진 '화란'이 있다. 화란의 경우 너클과 쌍검, 피스톨을 사용한다. 게임 내 핵심 콘텐츠에는 기본이되는 무한 던전과 탐험, 요일 던전 등이 있다. 먼저 무한 던전의 경우 시간단위로 끊임없이 적이 출현한다. 이와 함께 10회의 웨이브마다 강력한 보스가 등장한다. 해당 보스들은 고급아이템을 드랍하니 특히 집중 공략해보자.

탐험은 특정 지역에 캐릭터를 파견해 경험치와 보상을 얻는 시스템이다. 탐험은 보유 캐릭터가 2종이상일 경우 파견가능하며, 쉬는 캐릭터를 육성하고 보상을 얻는 개념이다. 요일 던전은 난이도를 선택해 도전하는 보스레이드이다. 각요일에 해당하는 보스는 요일별 진화석을 등급별로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은 같은 장비 아이템을 사용해 1~100%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100%가 된 아이템은 다음 등급으로 진화가능하다. 아이템의 진화에 쓰이는 것이 바로 요일 던전에서 획득한 진화석이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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