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개그맨 정성호가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최근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을 패러디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양한 변신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온라인 공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고 있다.
김영만 패러디의 경우 흰 뿔테 안경과 손짓까지 완벽하게 복제해 실제 종이접기 아저씨로 착각할 정도로 일치율을 자랑했다.
앞서 따라 했던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의원을 비롯해 추성훈의 아들 추사랑, 밥 로스, 양현석, , 임창정, 성룡, 스티브 잡스, 김윤석, 백종원, 한석규, 서태지, 박태환 등 기존 상식을 파괴한다.
네티즌들은 ‘안면묘사 달인’,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로 정성호를 부른다. 사진을 모아 게시한 글쓴이는 “외모뿐 아니라 인물의 특징을 똑같이 묘사하는 그의 연기야말로 레전드 중의 레전드”라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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