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재단(이사장 최원병)은 농업인 자녀 대학생 550명에게 총 13억원의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재단은 2008년부터 매년 농업인 자녀 중 국내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재육성장학생을 선발하여 매학기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지급함으로써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농협재단은 상반기에도 650명에게 1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14천명에게 총 3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농협재단은 지난 27일 서대문 NH아트홀에서‘2015년 농협 인재육성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이후 농업박물관 관람을 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농협재단 박병희 사무총장은“농촌출신 농업인 자녀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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