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사진: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사진: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사진: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결혼 17일차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는 이찬오, 김새롬, 박시은, 박현빈, 박준형이 출연해 ‘새신랑 새신부’ 특집을 꾸렸다. 특히 짧은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이찬오♥김새론은 출연자 중 유일한 부부로 유재석도 당황시킬 서슴없는 애정표현으로 웃음을 안겼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이찬오♥김새롬은 뜨거운 신혼일 수밖에 없었다. 초고속 결혼을 한 까닭에 아직 서로 다른 집에 살고 있는 것. 김새롬은 “아직 집이 없다”고 깜짝 고백한 뒤 “당시 집을 못 구했었다. 다음 달 입주 예정이다. 지금은 각자의 집에서 살고 있고 왕래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혼인데도 불구 따로 사는 이 부부의 폭탄고백은 시작에 불과했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할 만큼 서로에게 푹 빠져있던 이찬오와 김새롬은 ‘해투3’ 녹화 내내 무한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찬오 셰프는 초고속 결혼을 한 이유에 “좋아서다. 교제 4개월 간 매일 같이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새롬은 “이찬오가 먼저 ‘난 너한테 남자로 다가갈 생각이 없어’라고 하더라. 분명히 눈에서 하트가 나오고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또 먼저 만나자고 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찬오는 “김새롬 예쁘지 않냐”며 처음 만날 당시 연예인이라는 김새롬의 직업 때문에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지만, 예쁜 김새롬이 마냥 좋았다는 것.

깨가 쏟아지는 이찬오, 김새롬 부부의 연애스토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새롬은 “이찬오가 남자로 다가오지 않을 거라 했는데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먼저 뽀뽀하자고 했다”라며 “또 냉큼 ‘응’이러더라”며 두 사람의 첫 뽀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그야말로 화제였다. 열애설도 없었던 두 사람이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치른다는 이유로 임신설 또한 불거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날 ‘해투3’에서 임신설을 부인했고 “좋아서 결혼했다”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찬오와 김새롬은 스몰웨딩을 택했다. 양가 부모님, 친한 지인들과 이찬오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결혼식을 대신한 것. 두 사람은 흔한 예물조차 하지 않아 1000만 원이라는 적은 비용으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해투3’에서 이찬오와 김새론 부부는 거침없이 애정을 표현했고 녹화 내내 다정한 눈빛은 물론 가벼운 스킨십을 주고받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국 국민MC 유재석과 박명수는 “수많은 커플을 봤지만 현장에서 뜨거워지는 커플은 처음 봤다. 자리 비켜줄까”라고 농담을 건네며, 깨가 쏟아지는 두 사람의 미소에 흐뭇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