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하반신 마비되었다며 나타났다.8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5회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시댁으로 돌아가기 위해 구회장(이정길 분) 대신 강목을 맏았다.강세나는 하청업체 사장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고 이 기회에 시댁으로 돌아가리라 마음 먹었다. 강세나는 심부름 센터에 전화해 시위대 속에 사람 하나를 심어 놓으라고 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다음 날, 강세나는 시위대 앞에 구회장이 나서길 기다렸다. 이들 시위대 중 한 사람이 구회장에게 각목을 휘둘렀고 강세나가 타이밍 맞춰 뛰어와 구회장 대신 각목을 맞고 쓰러졌다.강세나는 허리를 강하게 맞아 한쪽 다리가 마비되었다며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다. 그러나 이 말을 믿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 강세나의 쇼가 시작되었음을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선뜻 강세나를 밀어낼 수도 없었다. 강세나라 언론플레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구회장은 효부를 둔 시아버지가 되었고 회사의 이미지는 좋아졌다. 강민은 “이번 일로 이혼 없었던 것 되면 안 된다”라고 했다. 모화경도 강민의 생각과 같았다.그러나 구회장은 “참아야한다”라며 강세나를 집으로 다시 불러 들였다. 강세나는 개선장군이나 된 것처럼 의기양양했다.강세나가 들어오자 진송아는 “내가 예상한 것과 한치의 다름도 없구나. 너는 내가 두렵지 않니”라며 무서운 표정을 지어 강세나를 긴장케 했다.앞으로 진송아가 강세나에게 어떤 복수를 해줄지 전개가 궁금증을 더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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