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비스트 멤버들이 성숙해졌다고 느껴졌을 때를 꼽았다. 29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비스트 단독 콘서트 ‘2015 뷰티풀 쇼’가 열렸다. 이기광은 “저 자신보다 비스트를 위할 때”라고 답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윤두준은 “삼 일에 한 번씩 면도 했는 데 이제 하루에 한 번씩 면도 할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현승은 “옷을 갤 때 가장 성숙하다고 느낀다”며 “깔끔하게 잘 정리했을 때”라고 답하자 양요섭은 “공감이 안 된다.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라며 “바로 여러분?”이라고 팬들을 조련했다. 손동운은 “저희가 천천히 올라왔는데 예전에는 못했지만 이제 멤버, 가족, 팬들을 자기 힘으로 지킬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시작되어 해를 거듭하며 이제는 비스트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뷰티풀 쇼’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그 동안 다채로운 콘셉트와 올라이브 밴드를 기반으로 한 ‘생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 공연강자 비스트의 놀라운 저력을 확인케 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뷰티풀 쇼 2015’는 29일, 3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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