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의 복수가 시작되었다.8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 딸의 인생까지 망치게 한 백리향(심혜진 분),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은실은 미연의 사진을 보고 복수를 결심하고, 태중(전노민 분)에게 지금 할 얘기가 있으니 만나자고 말한다. 또한 만날 사람이 있다고 하는 은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리향이었다. 은실은 리향을 불러 놓고 미연에게 "백리향이 강태중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서를 가지고 가고 있어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다. 미연은 혼비백산한 채 은실과 태중이 있는 곳을 찾아가지만. 거기에는 은실 대신 서류 봉투를 전하는 사채업자 김태수가 있었다.

미연은 다급하게 봉투를 빼앗아 나오고 은실과 어깨를 스치지만 정신이 나가 은실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때 들어오던 리향과 마주친 미연. 미연은 리향을 끌고 죽이려고 작정했냐고 소리쳤다. 이 모든 상황은 은실이 만들어 낸 것. 은실은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을 엿듣기 시작했다. 리향은 미연을 협박하고 있었다. 결국 리향의 협박에 못이겨 무릎을 꿇고 아들만은 살려 달라고 빌기 시작하는 미연. 리향은 미연에게 "예령이랑 결혼 허락해"라며 소리치고, 미연은 "황은실 죽인 너랑 나랑, TS재산 때문에 사돈이 되자고?"라며 경악을 했다. 리향은 이에 "너랑 나랑 사돈인데, 은실이 사고 신고하겠어?"라고 코 웃음을 친다. 이에 분노하는 은실. 은실은 모든 것을 지켜보며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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