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더폰’ 배성우가 1년 후 나에게 듣고 싶은 말을 답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더 폰’(제공/배급 NEW, 제작 미스터로맨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1년 후의 나에게 전화가 온다면 무슨 질문을 하고 싶냐”는 말에 배성우는 “아무 것도 얘기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1년 후의 나도 잘 못 믿겠고 모르고 살아야 사는 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잠시 고민하던 배성우는 “그런데 로또번호를 물어볼 것 같기도 하다”고 솔직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시체가 돌아왔다’ 조감독을 맡았던 김봉주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