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더폰’ 김봉주 감독이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더 폰’(제공/배급 NEW, 제작 미스터로맨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더폰’으로 첫 메가폰을 잡은 김봉주 감독은 “시나리오부터 3~4년이 지났다. 개봉할 때 되니까 스스로도 신기하다. 개봉을 하게 되면 많은 분들께 평가도 받아야하는데 그런 긴장감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이 영화에 너무 많은 보탬이 된 것 같다”며 “신인감독으로 부족한 게 많았는데 현장에서 도움 많이 받았다. 중심을 잡아준 것도 사실이다”고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시체가 돌아왔다’ 조감독을 맡았던 김봉주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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