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 3개구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매주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8일 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신갈동 ‘사랑나눔 푸드뱅크’에서 빵 만들기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나눔 건강빵을 만들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2일 수지구보건소는 나눔워킹페스티벌 참가 후, 기흥구 지곡동에 위치한 ‘나눔공동체’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맛있는 송편을 전달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송편 빚기에 참여했다.

처인구보건소 직원봉사 동아리인 ‘사랑나눔봉사회’는 오는 19일 ‘나눔공동체’에서 모시송편 만들기 봉사를 펼치고, 추석 때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