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작가 김은희가 방송 2회만에 범인을 밝히며 탄탄한 대본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쓰리데이즈’ 2회에서는 대통령 암살계획의 범인이 경호실장 함봉수(장현성)라는 것이 밝혀졌다.

‘쓰리데이즈’는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떠난 대통령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전쟁의 서막, 결전, 심판 등 각각 3일의 시간 총 9일간의 기록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대통령을 암살로부터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게 그릴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김은희 작가는 그동안 드라마 ‘싸인’, ‘유령’ 등을 통해 탄탄한 캐릭터 구축과 내러티브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제작사 측은 김은희 작가가 일찌감치 범인을 밝힌 이유는 그만큼 대본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것 아니냐고 풀이하고 있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1회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김은희 작가, 믿고 본다” “쓰리데이즈 김은희 작가, 역시 최고다” “쓰리데이즈 김은희 작가, 재미있는데 시청률은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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