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서만권돔구장 그대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15년 9월 완공되는 서남권돔구장의 별칭으로 ‘고척스카이돔’을 사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시민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시민선호도를 반영하여 최종 선정됐다.
‘고척스카이돔’은 고척동이라는 장소와 내부에서 또 다른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하늘(SKY)을 결합한 명칭으로 제안됐다
다만, 시는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그동안 사용했던 ‘서남권 돔구장’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고척스카이돔’은 별칭으로서 돔구장 CI(Corporate Identity), 로고, 각종 안내판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초부터 돔구장 정면에 ‘고척스카이돔(GOCHEOK SKY DOME)’으로 채널사인 설치에 착수해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고척스카이돔의 사인몰 규모는 폭 30m, 높이 6m로 야간 LED 조명을 추가하였으며, 돔구장 정면 중간에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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