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부산시 기장군 소재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7급 신입행원 입행식을 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행식은 신입행원 44명과 신입행원 가족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과거 다소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입행식에서 벗어나 신세대 신입행원들의 끼와 열정에 맞는 ‘DIYㆍDo It Yourself 이색 입행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입행식에는 신입행원들의 ‘가족초청 연수원 투어’, ‘CEO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신입행원 미니사진전’, ‘연수과정 UCC상영’, ‘합창공연’, ‘사령식’,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시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미되어 즐겁고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특별히 이날 입행식은 2013년도 입행 선배행원 및 신입행원 설문조사를 통해 초청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입행식을 직접 제작 연출하여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헬스키퍼(안마사)’로 채용해 금융권에 큰 이슈를 일으킨 부산은행은 이번 공채에서도 중증 시각장애인을 IT보안담당 인력으로 선발해 채용 취약계층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확산에 기여했다.
부산은행 박창수 업무지원본부장(부행장)은 “제 2의 창업을 맞이하여 문현동 본점 시대를 이끌어나갈 신입행원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며, “그동안 자녀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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