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이수근이 2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수근은 “긴장이 너무 많이 된다.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긴장이 된다.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한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렸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앞서 지난달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수근은 불법 스포츠 도박에 대해서 “김용만 선배가 수사를 받고 있을 때까지도 불법인지 정말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베팅을 하면서 이래도 되나 정도의 찜찜함만 있었다”며 “난 돈을 벌려던 건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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