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회장이 경숙에게 통장을 넘겼다.8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0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점수를 따 진짜 안주인 대접을 받게 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경숙은 주말 아침인데도 봉주(이한위 분)을 일찍 깨워 운동을 시켰다. 이 모습을 양회장이 지켜보고 있었다.양회장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양회장은 추경숙을 불러 “너한테 줄 게 있다. 이제부터 네가 우리 안주인이다”라며 통장을 내밀었다.
양회장은 “너 하는 거 보니까 알뜰하게 잘 할 거 같다. 앞으로는 매달 그만큼 넣어줄 테니 잘 해라”라고 당부했다. 추경숙은 설레는 마음으로 통장을 받았다.다음 장면에서는 통장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경은 통장 액수를 확인하고 “엄마 나 이제 가지고 싶은 거 다 가져도 되겠다”라며 설레발쳤다.그러자 추경숙은 “착각하지 마, 이 안에서 집안일 도와주는 사람들 월급까지 나가는 거야. 이 통장 주신 거 다 나 시험하는 거야. 이제부터 정신 차리고 잘 살아야해”라며 양회장의 속내를 꿰뚫어보았다.한편, 이날 추경숙은 김수경에게 “현주는 어떻게 사니”라고 물었다. 수경은 “장성태 그 인간이랑 죽고 못 살더라”라고 대답했다.경숙은 “걔네들이 찢어져야하는데”라고 말했고 수경은 “또 연락하고 그러지 마”라며 걱정했다.그러나 경숙은 “동우 보고 싶어 죽겠다”라며 “몰래 보고 오면 안 될까”라고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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