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혜진이 신다은에 사과를 했다. 9월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리향(심혜진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일파만파 공개되자 사과를 하는 리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이 금복을 때리는 동영상이 언론사까지 공개되자 태중(전노민 분)과 문혁(정은우 분)은 리향과 예령(이엘리야 분)을 사무실로 부른다. 또한 리향의 비리장부까지 발견되며 TS측은 48시간 내에 계약 해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소송까지 한다는 얘기에 예령과 리향은 이럴 순 없는 것이라고 소리치지고, 문혁의 일을 밝히려 하지만 자신에게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했던 경수(선우재덕 분)을 떠올리며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라며 일을 덮으려고 한다.
그런 리향의 태도에 태중과 문혁은 이정도 비리면 누군가 뒤에서 리향을 봐 줬을 것이라며 어느 부서 누군지 밝히라고 말한다. 정말 그런 사람은 없다고 둘러대는 리향. 그러나 그때 금복이 회장실로 들어가고 리향은 금복의 당당한 모습에 기가 막힌다. 금복이 자리에 앉자, 태중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황금복에게 사과를 하라고 말한다. 대체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냐고 따지는 리향에게 태중은 아직 사태 파악이 안되냐며 폭행 동영상이 퍼지면서 회사 이미지가 땅바닥에 추락했다고 말한다. 강압적인 태중과 문혁의 태도에 사과를 하겠다고 말하는 리향. 그러나 리향은 여느때와 같이 "금복아"라고 황금복을 부르고, 태중은 제대로 하려며 그런 리향을 나무랐다. 한편, 리향은 금복에게 "황금복씨,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라고 고개를 숙이고, 태중은 이에 기자회견을 명령하며 해결하라고 큰 소리를 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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