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는 우리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연휴기간 동안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중 무인단속시스템이 설치된 270개소를 대상으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원당시장, 능곡시장, 일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개소 주변도로에 대해 주·정차를 허용해 시장 주변 주·정차 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이번 단속 유예와는 별도로 이중 주차·장시간 주차 등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한 주차 행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수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통해 고양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가족 및 친지들이 주·정차로 인한 불편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