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의령군이 금년도 설계해 2016년도 발주 예정인 상촌, 문주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44억중 24억을 조기에 예산확보 하면서 올 하반기 발주하여 2016년도 상반기중에 완료할 계획으로 설계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촌저수지는 1969년도, 문주하 저수지는 1949년도 준공되어 댐체의 노후화와 누수로 인한 안정성 결여, 홍수시 여방수로 방류능력 부족 등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D급으로 판정돼 2013년도 재해위험저수지로 우리군에서 지정, 고시함으로써 추진하게 됐다.두 저수지는 당초예산에 3억원을 확보하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는 중에 송상준 건설도시과장이 군수님을 모시고 지난달 국민안전처를 직접방문하여 재해위험 심각성을 알린 결과 인정되어 국비 10억원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상촌저수지는 제당보강 및 증고(H=1.7m)와 사석보강, 여방수로, 복통 및 사통, 관리도로 정비등을 시행하게되고 저수량 대비 유역면적이 적은 운암저수지에 연결수로를 설치함으로서 물부족시대 배비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사업이 시행된다.문주하저수지는 신규로 제당축조(L=81.0m H=11.6m)와 사석보강, 여방수로, 복통 및 사통, 관리도로 정비등을 시행하게 된다.설계 중에 있는 본 사업은 국민안전처 설계심의를 마치고 조만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의견을 최종 반영하여 발주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 하류부의 침수 및 시설물, 인명피해가 없도록 항구적인 재해예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의령군은 하반기 중에 관내저수지 163개소(군관리 124, 농어촌공사 관리 39)에 대하여 육안점검을 거쳐 노후된 저수지에 대하여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단결과 안전에 심각한 요소가 발견될 경우 재해위험저수지 추가로 지정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기상이변에 대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이처럼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이 1년을 앞 당기고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는 것은 군수님이하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경남도 및 중앙부처 방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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