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의 꼴이 우습게 되었다.9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9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을 질투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문현수(김영훈 분)와 오이사의 문자에 대해 상의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강세나가 들어왔다.강세나는 “두 사람이 왜 같이 있는 거야? 여긴 왜 얼쩡거리냐고”라고 물었다. 발끈하는 강세나를 보자 진송아는 “너 왜 그렇게 흥분해? 혹시 문실장님이랑?”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그러자 강세나는 놀라 “무슨 상상하는 거야?”라며 잡아뗐다. 진송아는 “아무 상상 안 했는데”라며 조소를 보냈다.송아가 나가자 세나는 “당신 진송아 좋아해?”라며 문현수에게 물었다. 문현수는 기가 막히다는 듯 웃으며 “강세나의 뇌구조는 참 궁금해. 말이라는 건 그 사람 생각만큼 나오는 건데 그렇게 따지만 네 정신연령은 중2 수준이야”라며 비꼬았다.강세나는 “비웃지 마! 나 로라 강이거든?”이라며 자존심 상해했다. 이에 문현수는 “그 강은 예전에 요단강 건넜거든? 그러니까 사모님이 로라강을 요강이라고 하지”라며 비웃었다.이어 문현수는 “제발 진송아 씨만큼만 살아. 그럼 평생 죄 지을 일 없을 테니까”라며 세나의 자존심을 짓밟아놓았다.문현수는 말 끝났으니 강세나에게 나가라고 했다. 그러나 강세나는 못 나간다면서 버텼다.이에 문현수는 “곧 구회장님 오시는데 괜찮겠어?”라고 말했고 강세나는 깜짝 놀라 목발을 짚고 문현수의 방에서 빠져 나왔다.도망치듯 나가는 강세나를 보면서 문현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강세나의 몰락이 갈수록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