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조 꽃미남 배우 故 임성민이 재조명돼 눈길을 모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지난 1989년 방송된 인기 드라마 ‘사랑의 굴레’에 출연했던 고 임성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 임성민에 대해 금보라는 “고 임성민과 드라마와 영화를 같이 했는데 그렇게 여리여리하고 수줍음도 많다. 내성적이고 지나가면 빛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에 뒤질세라 이훈은 “학창시절 명동에서 고 임성민이 지나가는 모습을 우연히 봤는데 지금의 정우성 이정재라 생각하면 된다. 그때 당시 키 큰 배우가 별로 없었다. 빛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그 분밖에 안 보였다. 명동에 있는 몇 천명이 그 분만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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