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사당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당3구역은 동작구 사당동 41-17번지 일대 3만647㎡ 넓이의 정비구역으로 대우건설은 이 자리에 13개 동(지하 3층~지상 15층) 총 52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
수주액은 약 1200억원이다. 조합분 309가구와 임대주택 14가구를 뺀 1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41ㆍ42ㆍ59ㆍ77ㆍ84ㆍ106㎡으로 구성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이수역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고 서초동 방배동과 반포동의 학군에 포함된다.
박준규 기자/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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